고려대 양경식·유혁 교수팀은 AI 학습 과정에서 GPU가 실제로 사용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선점돼 학습을 지연시키는 문제를 규명했다. 연구진은 이를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AI 학습 속도를 최대 8.8배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연구 성과는 2026년 국제학술대회 DAC에 채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