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가 이란의 국제적 경제 고립을 강화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와 금융기관을 겨냥한 제재 방침을 설명하며, 이란에 완전한 국제적 고립과 세계 경제 재편입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이란의 핵·미사일 기술 확보와 사이버 작전, 석유 수익 창출을 돕는 거래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란은 2년간 버틸 경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국제
미국,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압박…경제적 고립 작전 본격화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와 금융기관 등을 겨냥한 추가 제재 방침을 내놓으며 이란의 자금줄 차단에 나섰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미국이 대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을 시작했다.
-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와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가 예고됐다.
- 미국은 이란의 핵·미사일 기술과 사이버 작전, 석유 수익 관련 거래를 문제 삼았다.
- 이란은 장기 제재에 대비한 2년 경제 계획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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