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앞서 한성숙 국무총리 발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자리도 공석이 된 가운데, 정부 내 장관 공백이 잇따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표 수리가 정부의 본격적인 개각으로 이어질지, 공석을 메우는 제한적 인사에 그칠지를 주목하고 있다. 개각 시점으로는 8월 말에서 9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