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북핵 57개’ 발언 이후 한국의 대북 비핵화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치권에서는 자체 핵무장론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국 정부에서도 기존 기조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관련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한국의 안보정책과 대북 대응 논의에 영향을 미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