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미국과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을 맞댄 경제·군사동맹임에도 관세 문제로 충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동맹 관계와 별개로 국익을 앞세워 양보 없는 통상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역시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중견국 외교와 규범·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강조해온 만큼, 미국과의 공조 및 통상 대응 방향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제공된 정보에는 양국이 적용한 관세의 구체적 수준과 품목, 협상 경과는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