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강원도민일보가 보도했다. 정 장관은 앞서 18일 사의를 표명했으며, 사의 수리 이후 국회로 복귀해 정치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정부는 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인선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검찰청 폐지를 39일 앞둔 시점이어서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과 법무부 대행체제 운영에 관심이 쏠린다. 정치권에서는 박균택·이건태·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후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후임자는 대통령 지명과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