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자율주행 AI 실증 로드맵과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의결했다. 전국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실증을 확대해 성능과 범용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딥테크에 특화한 초장기 펀드를 조성하고, 첨단바이오와 화합물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 분야에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정부는 AI 기술을 산업 현장과 국민 일상으로 확산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