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당정 협의를 거친 부동산 정책을 생색내기 쇼라고 규정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고, 개편안이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관련 보도는 정부안 발표 이후 반발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책의 오락가락하는 방향이 신뢰를 흔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갤럽의 21일 조사에서 서울 지역 대통령 지지율이 한꺼번에 10%포인트 하락했다는 내용도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