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팀이 6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를 포함해 50여명을 기소했다. 특검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1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국회가 특검법을 개정하면서 수사 기간은 30일 연장됐다. 다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노상원 수첩 등 핵심 의혹의 수사 결과를 두고는 ‘빈손’이라는 평가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