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 방안을 추진하고 정부도 세제개편안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검토안에는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1주택 공제 기준을 14억 원으로 적용하고 세 부담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가 법률안을 국회에 송부해야 하는 9월 3일까지 세제개편안의 기조가 바뀔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