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의 전직 외교관 102명이 양국 정상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와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 국제사법재판소와 국제형사재판소의 결정 집행도 요구했다. 전직 외교관들의 공개 요구는 가자지구를 둘러싼 유럽 내 외교·정치적 논쟁을 다시 부각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