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을 대상으로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조직적인 경제 고립 조치를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미국의 조치에 대해 중국 정부는 일방적 제재라며 국제법적 근거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번 대립은 미국과 이란의 관계를 넘어 미·중 간 외교 갈등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