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17 전당대회 이후 불거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당정 협력을 다지기 위해 여당 지도부 및 의원들과 연쇄 회동에 나선다. 회동에서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민생·경제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협조가 논의될 전망이다. 대통령은 재계와도 만나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투자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