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동남아시아에서 인공지능 협력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주변국에 중국 주도의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 가입을 설득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동남아 국가들이 자국 중심의 AI 진영에 참여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은 AI 기술 협력을 넘어 미·중 간 국제질서 경쟁의 한 장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국제
미·중, 동남아 국가들에 AI 진영 선택 압박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 국가들을 각각 자국 중심의 인공지능 협력 체계로 끌어들이려 하면서 지역 국가들의 선택 부담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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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시아에서 AI 협력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중국은 주변국의 WAICO 가입을 설득하고 있다.
- 동남아 국가들은 미·중 양국의 진영 참여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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