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는 범국민 연합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연합체에는 133개 시민·안보단체가 참여했으며, 사관학교 통합 저지를 위한 1000만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의 사관학교 관련 입장은 변하지 않은 가운데, 해당 정책을 둘러싼 시민사회와 정부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