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반부패 관련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부패 청산 과정에서 여야나 ‘내 편과 네 편’을 가려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 회의에서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도 언급됐다. 특별감찰관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지명한 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는 절차를 거친다.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초대 감찰관이 사임한 이후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도 임명되지 않아 약 10년간 공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