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반부패 관련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부패 청산 과정에서 여야나 ‘내 편과 네 편’을 가려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 회의에서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도 언급됐다. 특별감찰관은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을 지명한 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되는 절차를 거친다.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초대 감찰관이 사임한 이후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도 임명되지 않아 약 10년간 공석이었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 첫 반부패 회의서 “여야·내 편 구분 없이 청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반부패 관련 회의에서 부패 청산에는 여야나 진영 구분이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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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반부패 회의를 주재했다.
- 대통령은 부패 청산에 진영과 여야 구분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 특별감찰관 후보 지명과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언급됐다.
- 특별감찰관은 약 10년간 임명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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