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숙소를 충분히 짓지 않고 크루즈선과 컨테이너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대회는 일본 여러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양궁·펜싱·야구 등은 아이치현에서, 수영은 도쿄에서, 축구는 아이치·기후·오사카를 오가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이벤트의 사례가 될지, 선수단에 불편을 줄지는 관심 사안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