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을 대상으로 제재를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국민일보는 이란 교역국을 겨냥한 미국의 압박 가능성과 함께, 중국에 대한 제재가 미국의 경제적 대립 의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뉴타운은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제재가 이란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제사회가 미국의 정책 변화에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제재 시행 여부와 범위는 제시된 자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