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단일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사관학교 폐교 저지 국민연대’가 21일 국회에서 출범했다. 국민연대는 3군 사관학교의 폐교와 통합 추진을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18일 을지국무회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와 관련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