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에는 연합훈련을 줄이는 움직임을 보이는 한편 대만에는 방위비를 더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의 2025년 군사비는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182억 달러로 추정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11월 중간선거를 위한 외교적 성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과 함께, 한국이 대화 과정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국제
미국의 아시아 안보정책 변화에 한국 패싱 우려 제기
미국이 한국과 대만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방위 부담 확대를 요구하는 가운데, 북·미 대화가 한국을 배제한 채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AT A GLANCE
핵심 포인트
- 미국의 한국·대만 대상 안보 부담 요구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SIPRI는 대만의 2025년 군사비를 182억 달러로 추정했다.
- 북·미 대화가 한국을 거치지 않고 진행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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