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가 취임했다. 권 부총재는 금리 인상의 부작용을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고, 물가와 가계부채 위험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또한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원화 국제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시장 분석과 공개시장운영 체계 고도화, 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과를 이어가는 방안도 언급됐다.
경제
한은 새 부총재 취임…물가·가계부채 관리와 원화 국제화 추진
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가 물가와 가계부채 위험을 살피면서 외환시장 대응과 원화 국제화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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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가 취임했다.
- 금리 결정에서 인상에 따른 부작용과 물가·가계부채 위험을 함께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 외환시장 대응과 원화 국제화 추진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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