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키미’의 부상과 중국 기관의 제3국 클라우드 활용 문제를 계기로 미국이 대중 수출통제를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카네기국제평화기금에 따르면 미국의 통제 대상인 중국 정부 연관 기관 최소 11곳이 제3국 클라우드에서 관련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 수출통제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동맹과 파트너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