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이란의 금융망을 차단하려는 미국의 압박이 강화될 경우 국제 상업과 자본, 재수출 중심지인 두바이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란은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외화를 확보하고 세계 경제와 연결돼 있는 것으로 설명됐다. 다만 이란 금융망 차단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