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내수와 투자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5년물 LPR은 주택담보대출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중국 부동산 시장의 회복 여부가 향후 금리정책의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중국의 LPR 정책은 중국 증시와 원화 등 주변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