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8월 19~20일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 외교 수장의 공식 방한은 5년 만이다.

방문 기간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양측은 한중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정세를 폭넓게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져 고위급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