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이 실적 개선 속도에 비해 극도로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두 회사는 생산량의 60% 이상을 대형 클라우드 기업과의 5년 장기 계약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가 기준 삼성전자의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3.7배, SK하이닉스는 3.2배 수준으로, 메모리 업황 개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