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고용정보원은 19일 '2026년 하반기 주요 업종별 일자리 전망'을 발표하고, 반도체 업종에서 하반기 약 8,000명의 고용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의 회복세가 고용시장까지 온기를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AI 수요 확대에 따라 반도체 산업의 지형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