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레바논 임무단은 최근 이스라엘군의 군사 활동이 급증하면서 레바논 남부 민간인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의 완전 철수를 요구하며 합의 이행을 거부해 온 상황이다.

포격이 늘면서 많은 가구가 피란길에 올랐고 일상생활이 사실상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사회는 추가 확전을 막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