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은 지난 1~2일 각각 41.6도, 42.5도를 기록해 이틀 연속 대한민국 공식 일 최고기온 1위를 갈아치웠다. 42도를 넘어선 것은 국내 기상 관측 이래 처음이다.

기상청은 이달 중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1~35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이 길어지면서 여름철 차량 화재도 평소보다 10~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