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피는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200선을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줄고 기관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급격히 하락 전환해 6869.83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장 후반 매물 출회로 전일 대비 2.19% 내린 26만 8500원에, SK하이닉스는 장중 7~8%대 급등 후 상승폭을 줄여 1.03% 오른 166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현대차·NAVER 등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