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등 6당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졌으나,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정하고 표결에 불참하면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

특검법, 사법개혁안 등을 두고 여야가 충돌을 반복해 온 가운데, 정쟁 요소가 상대적으로 적은 개헌 논의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