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12.5%의 관세율을 발표했음에도 한미 간 대미 관세 협상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 우리 정부는 15% 관세선 사수를 목표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협상 쟁점은 대미 투자 이행 시기와 규모에 집중돼 있으며, 정부는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