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5경기에서 6골을 몰아치며 물오른 득점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LA갤럭시전을 시작으로 밴쿠버 화이트캡스전까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MLS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열린 MLS 올스타전에서는 전반 30분 만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소속팀 LAFC는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멕시코 리가 MX의 CD과달라하라와 격돌한다. MLS 사무국도 'LAFC 입단 이래 최고의 기량'이라며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