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728조원 규모 예산안을 심의해 1000억원을 줄인 727조 9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헌법상 법정기한 내 여야 합의로 예산이 통과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책펀드, AI 지원 등 총 4조 3000억원을 감액하고, 그 재원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지원, 재해예방·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4조 2000억원을 증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