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터리 업계가 로봇·자율주행차에 특화된 장수명 배터리 판매량을 올해 20%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반복 충·방전에 강한 내구성을 앞세워 신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업계는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국면에서 로봇·자율주행 등 신규 응용처 발굴이 성장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